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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버킷 리스트
작성일 2024.01.02

2024년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 3가지를 적어 볼까요?
목표를 이뤄가면서 얻게 되는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거예요.

버킷 리스트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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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en20*

    작성일2024.04.14

    내용올해 버킷리스트는 집을 떠나서 여행하는 거예요~^^ 생각만 해도 행복해 지네요... 꽃 피는 봄에서 가까운 일본으로 여행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부산과 제주도에 방을 얻어서 한 달 정도 스테이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중국과 비에트남에 가려고 합니다. 요즘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간단한 일상회화가 가능해지는 게 올해의 버킷 리스트입니다 올해 많이 바쁠 것 같아요. 내년에는 유럽으로 여행을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언젠가는 유럽과 미국으로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버킷 리스트를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으로 좁게 해석한다면 저는 여행입니다 저는 사진 찍는 걸 극도로 싫어 하는데 또 제가 잘하는 게 기록하는 거라서 올해는 여행 다니면서 많은 기록 사진을 남길 것 같습니다
  • 작성자N3652268*

    작성일2024.03.18

    내용40대에 2024년에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 3가지입니다: 1. 건강 관리: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매일 조금씩 운동하고, 건강한 식사를 챙기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2. 자기계발: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래밍, 외국어, 그림 그리기 등의 분야에 도전해보세요. 3. 가족과의 여행: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고, 함께 추억을 만드는 것은 가족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이러한 버킷리스트를 통해 40대에서 더욱 풍요로운 삶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nanna*

    작성일2024.03.08

    내용수학(하) 일품 문제집 다 풀기, 수학2 쎈수학 다풀기, 미적분 쎈수학 공부하기. 어쩌다 보니 올해 하고 이루고 싶은 세가지 소원이 모두 수학이네요. 공부를 하다보면 부족한 부분, 그동안 공부 속도 싸움에 지쳐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참 많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왜 이런 기호를 쓰게 되었는지. 식의 모양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지도 못한채 마치 너무 너무 급한데 빨리 배를 채우고 달려야 하니까 음식을 제대로 씹지도 않고 대충 씹고 꿀떡 삼켜버렸던 것 같습니다. 배는 채웠으니 달렸지만 제대로 씹지 않아 소화가 잘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씹지 않고 삼켜버린 탓에 제대로 된 공부의 맛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제대로 된 공부를 음미하며 하자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 수학(하) 그리고 수학2와 미적분까지 요즘 다시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면서 궁금한 부분은 네이버 검색을 하면서 자세히 알아가고 이해하며 공부를 하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제대로 씹고 맛보면서 하는 수학공부 너무 즐겁습니다. 올해 제대로 된 공부를 해내고 싶습니다.
  • 작성자mabbakle*

    작성일2024.03.03

    내용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훨훨 자유로운 몸이 되어 이곳 저곳 다녀보고 싶네요. 물론 경제적으로도 뒷받침 되어야 하겠지요. 오랜지기 친고도 좋고 함께 나이들어가는 소중한 짝꿍도 좋고 둘만 있어도 되니 참으로 기대됩니다. 굳이 해외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익숙한 말, 익숙한 모습이더라도 아름다움은 늘 나를 감동시키기에 가까운 곳 먼곳 어디든 좋습니다. 푸른 숲이 있는 곳에서 멍하니 커피 한잔 마시며 눈 정화를 하고 싶네요. 나무들이 내뿜어내는 청정한 공기를 폐 깊숙히 느끼고 싶습니다. 다소 습하더라도 나무가 빽빽히 들어서 있는 곳을 편한 신을 신고 사뿐사뿐 걷고 싶습니다. 언젠가 올 그날을 위해 부지런히 일상을 잘 가꾸며
  • 작성자yeop040*

    작성일2024.03.03

    내용저는 영어를 잘하고 싶어요. 영어는 세계의 공용어이고, 다양한 문화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해요. 영어로 책을 읽으면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권 작가의 생각과 감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저는 영어로 책 한 권을 읽어보고 싶어요. 예를 들어,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라는 책을 읽어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사랑받는 판타지 소설이에요. 저는 이 책을 한국어로 읽었을 때 매우 재미있었어요. 영어로 읽으면 책의 내용을 더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영어로 쓰인 책의 문장과 단어를 배우고, 발음과 억양을 연습할 수 있어요. 영어로 책 한 권을 읽어보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늘릴 수 있어요.
  • 작성자N15601831*

    작성일2024.02.27

    내용버킷리스트는 삶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나 경험을 나열한 리스트를 말합니다. 이는 자신이 삶에서 이루고 싶은 것들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버킷리스트에 포함될 수 있는 몇 가지 예시입니다: 1. 세계 여행: 세계 각지의 유명한 명소를 방문하거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기 위한 여행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2. 개인적인 도전: 체험해보고 싶은 스포츠나 액티비티, 혹은 어려운 도전에 도전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3. 학습과 발전: 새로운 언어를 배우거나, 예술이나 공예 등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4. 가족과 친구와의 시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 여행이나 특별한 이벤트를 함께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5. 자선 활동: 다른 사람들을 돕거나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riddle1*

    작성일2024.02.27

    내용2024년은 아프지 않은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년에는 제가 많이 아팠어요 어깨도 아파서 병원에 다니고 치앋 안좋아서 병원에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도 운동도 시키고 공부보다 건강에 더 유의하고 있어요 체력 쌓기 공부도 체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해외여행입니다 코로나이후 제대로 여행을 못가서 올해는 해외여행에 가려고 합니다 아이는 어릴떄 괌에 갔는데 기억을 못해서 이제는 기억하겠지 싶어요 초4부터는 기억에 남겠지요 매년 해외여행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처음은 가까운 동남아라도 나갔다오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이는 일본에 가고 싶어하네요 가족요행 세우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올해는 아프지 말고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행복한 한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 작성자aspiar*

    작성일2024.02.22

    내용2024년 버킷리스트중 첫번째는 해외여행가기 입니다. 작년부턴 코로나로 못갔던 해외여행붐이 다시 살아난 것 같아요. 물론 국내여행도 갈 거지만 조만간 계획 세워서 해외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두번째 버킷리스트는 그간 멀리했던 책을 쵯소한 12권은 읽고 싶어요. 한달에 한권 정도는 꼭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되새겨보도록 할 계획입니다. 세번째 버킷리스트는 몸짱되기 입니다. 그동안 무절제한 식생활과 게으름때문에 멀리했던 운동덕에 몸이 서서히 망가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백질 위주로 먹는 것도 영양있게 잘 챙겨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서 건강과 몸매 다 찾고 싶어요.
  • 작성자leeyurim071*

    작성일2024.02.21

    내용스카이다이빙으로 하늘을 날며 자유롭게 즐기고 싶어요. 하늘에서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만 해도 설레여요. 이 경험을 통해 새로운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세계 일주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요. 각 나라의 풍경과 음식,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삶의 다양성을 느껴보고 싶어요. 이를 통해 넓은 시야와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산악 등반을 통해 자연 속에서의 모험을 즐기고 싶어요. 높은 산을 오르는 도전과정에서 내면의 강인함을 발견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거에요
  • 작성자assy082*

    작성일2024.02.21

    내용고등학교 들어가면 여행은 물 건너 간 것이라고들 합니다. 정말 가 보고 싶은 곳들 많은데, 여름엔 항상 가던 곳만 가는 것도 몇 년째 좋아요. 그 곳에 가면 마치 별장에 온 것처럼(매번 같은 곳에 같은 리조트만 가기에) 느껴 집니다. 마음이 편안하고 그 곳의 지리는 모두 꿰고 있어서 어디든 갈 수 있고, 맛집들도 내 손에 있고, 느긋하게 쉬다 옵니다. 그 곳이 해외라는 것이 문제지만요. 아이 고등학교 생활 시작하면 여행을 3년간 표기해야 한다는 생각에 힘이 듭니다. 아기가 잘 해줘서 올해도 꼭 갔으면 좋겠어요. 등급도 잘 나오고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해서 꼭 여행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주변 지인들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올해부터 모두들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때도 여행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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