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선택

공사 현장의 한 인부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보시다시피 땅을 파고 있잖소." 그가 대답했습니다.
다른 인부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멋진 도서관을 짓고 있소. 아이들이 참 좋아할 거요."

그저 아래만 내려다보며 땅을 파는 사람과
멋진 결과를 그리고 꿈꾸며 즐겁게 땅을 파는 사람.
당신은 지금 어느 쪽에 속해 있나요?